GS건설, 노동부 안양지청과 협약…중소 건설현장 안전보건 역량 강화
입력 2026.06.17 11:59
수정 2026.06.17 11:59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GS건설 안전혁신학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완수 GS건설 부사장(오른쪽)과 최종수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GS건설
GS건설은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안전혁신학교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주관으로 대규모 기업과 중소규모 기업 간의 안전보건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기업이 보유한 안전체험 교육장의 시설과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GS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혁신학교의 체험형 안전교육시설과 콘텐츠를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내 협의체에 참여하는 80여 개 회원사의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달 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근로감독관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한 뒤 매월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이 보유한 체험형 안전교육 인프라와 콘텐츠가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