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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3년간 출연료 미지급…쉬면서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6.16 10:35
수정 2026.06.16 10:35

그룹 시크릿 겸 배우 전효성이 과거 3년간 출연료를 정산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전효성은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숙 티비'의 '별안간 솥밥 먹다 우는 여자 둘과 시크릿 완전체 만남' 영상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두 사람은 과거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를 통해 만났다고 인연을 설명했다.


다만 당시 전효성이 3년 동안 출연료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김숙은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 전효성이 출연료를 아예 못 받았다"고 언급했고, 이에 전효성은 "3년 동안 못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일 말고 다른 데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몰랐는데, 인생 공부를 좀 했다. 성숙해졌다. 스태프들의 소중함도 알았다"면서 "자격증을 하나 땄다.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만약 연예인을 안 하면 뭘 할까 싶더라. 동물을 위한 것을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2년 동안 쉬며 다시금 무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전효성은 "시크릿으로 12년 만에 컴백한다. 데뷔한 건 17년 정도가 됐다"며 징거와 새로운 메인 보컬 예빈을 영입해 시크릿으로 돌아온다고 말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시크릿은 18일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Secret Flavor)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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