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OST, 부경대와 해양 인재 양성 위해 MOU
입력 2026.06.16 08:57
수정 2026.06.16 15:10
해양과학기술 분야 공동연구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사진 왼쪽)이 국립부경대 배상훈 총장과 16일(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부경대와 손잡았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 이희승)은 16일 국립부경대학교와 ‘해양수도권 발전과 해양수산 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MOU를 통해 KIOST 연구 역량과 기반 시설, 부경대 해양·수산 특화 교육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로 했다.
양측은 해양환경·기후변화 등 미래 해양과학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무엇보다 해양과학기술에 특화된 인재와 전문 연구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는 목표다.
이희승 KIOST 원장은 “연구와 교육이 만날 때 비로소 과학기술은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며 “국립부경대의 80년 교육 자산과 KIOST의 연구 역량을 더해, 부산을 명실상부한 해양수도로 키우고 미래 해양 인재를 함께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