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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 도로공사 사장, 시설관리 자회사 찾아 간담회 개최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6.15 17:34
수정 2026.06.15 17:34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이 지난 12일 자회사를 찾아 간담회를 개최했다.ⓒ한국도로공사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이 시설관리 자회사를 방문하면서 현장경영 행보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도로공사는 지난 12일 유 사장이 자회사를 방문해 현장 노동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정부가 강조한 ‘공공부문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 및 근무 환경 개선’ 기조에 부응하고, 도로교통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사장은 자회사 경영진으로부터 시설관리 및 미화·경비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실질적인 휴게 여건 개선을 위해 냉·난방 시설, 환기 장치, 편의시설 구비 여부 등을 살폈다.


유 사장은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우리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또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휴게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모회사와 자회사가 상생 협력하여 공공기관 노동환경 개선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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