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정부조달콜센터 실무 관리자와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입력 2026.06.15 14:31
수정 2026.06.15 14:31
지원방안 모색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데일리안 DB
정부조달콜센터 운영을 뒷받침하는 실무 관리자들과의 현장 소통 자리가 마련됐다. 조달청은 콜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무 관리자들을 초청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달 민원을 응대하며 최일선에서 조달 행정의 얼굴 역할을 수행하는 콜센터 실무 관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했다.
조달청에 따르면 정부조달콜센터는 7만5000여 수요기관과 63만여 조달업체를 대상으로 나라장터 이용과 조달업무 전반에 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연간 상담 처리 건수는 125만여 건에 달한다. 하루 평균 70여 명의 상담사가 5700여 건의 상담을 맡아 안정적인 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사 1인당 처리 건수는 하루 약 80~90건 수준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상담사들과 이들을 이끄는 실무 관리자 모두가 조달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민이 조달 행정을 접하는 첫 관문으로 국민과 기업에게 신속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만큼 업무에 자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