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만에 불 껐지만…자양동 주택 화재로 70대 여성 숨져
입력 2026.06.13 10:30
수정 2026.06.13 10:30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숨졌다.
ⓒ뉴시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6분쯤 광진구 자양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약 30분 만인 오후 4시 2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직후 1층에 있던 주민 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나, 2층에 거주하던 70대 여성은 숨진 채 발견됐다.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부주의로 인해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