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방산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수료생 24명 채용 연계
입력 2026.06.10 16:49
수정 2026.06.10 16:49
1000시간 K-방산 특화 커리큘럼 기반 실무 중심 교육 진행
LIG D&A 판교하우스에서 열린 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3기 수료식 참가자들이 축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IG D&A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방산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과 채용 연계를 확대하며 미래 개발 인력 확보에 나섰다.
LIG D&A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공동 운영한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트레이닝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된 방산 특화 실습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6개월간 약 100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현업 실무진의 멘토링을 받아 수행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지능형 EO·IR 시스템’과 ‘수중무기 시스템’ 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과정을 마친 24명의 교육생에게는 LIG D&A 특별 채용 전형 지원 자격이 주어지며, 회사는 이달 채용 절차를 진행한 뒤 7월 중 입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1·2기 수료생 가운데 14명이 LIG D&A에 입사한 바 있다. 회사는 해당 교육 과정을 방산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확보를 위한 주요 채용 통로로 활용하고 있다.
LIG D&A 관계자는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특별 채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방위 산업 성장을 이끌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