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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야후스포츠 선정 ‘지켜봐야 할 스타 26명’ 포함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6.10 16:20
수정 2026.06.10 16:29

손흥민. ⓒ 대한축구협회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LAFC)이 미국 야후스포츠가 선정한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지켜봐야 할 스타 26명'에 포함돼 변함없는 위상을 확인했다.


야후스포츠는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10일(한국시각) 손흥민을 비롯해 각 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 26명을 소개했다.


손흥민을 두고 야후스포츠는 “전 토트넘 홋스퍼의 윙어로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LAFC에서 두 시즌을 뛴 손흥민이 골 가뭄에 시달린 채 월드컵에 나선다”며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14경기에서 9개의 도움을 올렸지만, 지난 시즌 리그 10경기에서 9골을 터뜨린 것과 달리 이번 시즌엔 골을 넣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야후스포츠는 “손흥민이 득점 감각을 되찾는다면,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할 매우 좋은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밖에 야후스포츠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비롯해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과 해리 케인(뮌헨), 파리 생제르맹(PSG)의 우스만 뎀벨레(프랑스), 생애 첫 월드컵을 앞둔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스페인) 등을 주목할 선수로 꼽았다.


A조 조별리그에서 우리나라와 32강 토너먼트행을 다툴 경쟁국 주요 선수로는 멕시코의 30대 베테랑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튼)와 멕시코의 중원을 책임질 17세 영건 질베르토 모라(티후아나)를 지목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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