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맞다" 정경호·수영, 14년 사랑 ‘종지부’
입력 2026.06.09 16:50
수정 2026.06.09 16:52
최수영(왼쪽)과 정경호.ⓒ사람엔터테인먼트·쇼박스
ⓒSNS
배우 정경호와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14년 간 이어온 공개 연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 날 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수영과 정경호가 결별한 것이 맞다"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 역시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다만 결별 시기 등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서로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확산되며 결별설이 불거졌다. 오랜 기간 공개 연애를 이어오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온 만큼 대중의 관심도 집중됐다.
수영과 정경호는 지난 2014년 1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히며 14년 가까이 사랑을 이어왔으나 바쁜 활동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