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촌 체험·관광 사업장 안전점검 현장 점검
입력 2026.06.09 14:39
수정 2026.06.09 14:39
12일까지 농가맛집·교육농장 등 점검
시설 안전·위생 관리 조치 확인
농촌관광사업장 안전 점검 모습.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이 농촌 체험·관광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문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9일 오후 세종 금남면 농가맛집을 방문해 농촌 체험·관광 사업장 안전 점검 추진 실태를 확인했다.
농촌진흥청은 농가맛집과 품질인증 유효 농촌교육농장, 치유농업시설 등 농촌 체험·관광 사업장을 찾는 방문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추진한다. 농촌 체험·관광 수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시설 안전과 위생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이 청장은 이날 사업장 대표로부터 방문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안전과 위생 관리 조치 사항을 들었다. 이어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 청장은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관계관에게 “농촌 체험·관광 사업장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직접 전달하는 공간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 체험,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국민 누구나 안전한 환경에서 농촌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농산물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농가맛집은 전기·화재 예방, 위생 관리 등 현장 중심 시설·위생 관리에 더욱 철저히 임해 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