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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로 종목 분석까지'…금투협, AI 금융투자 실전과정 개설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6.08 17:21
수정 2026.06.08 17:22

지표 수집부터 투자전략 GPT 개발

증권·언론 전문가 참여…실습 중심

금융투자교육원은 'AI GPT 활용 실전 금융투자 분석과 운용' 집합과정 교육생을 오는 7월 6일까지 모집한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금융투자 실무 교육에 나선다.


공시와 경제지표를 자동 수집하는 투자전략 AI GPT를 직접 개발하는 실습 과정으로, 금융투자업계의 AI 활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8일 협회에 따르면, 금융투자교육원은 'AI GPT 활용 실전 금융투자 분석과 운용' 집합과정 교육생을 오는 7월 6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8월 7일이다.


이번 과정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KRX), 구글 파이낸스 등을 활용해 경제·금융 데이터와 공시, 뉴스 자동 수집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프롬프트 설계와 투자전략 GPT 개발, 워크플로우 통합 플랫폼 자동화 등을 실습하며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역량을 익히게 된다.


특히 증권업과 언론계 출신의 트레이딩 로보서비스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자료 수집부터 자산 운용, 투자 상담까지 이어지는 AI 기반 업무 프로세스를 실습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은 8월 7일부터 13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오후 5시부터 9시30분까지 야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과 수강 신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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