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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빌리티 인재 뽑는다…생산·R&D 기술 분야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6.08 09:07
수정 2026.06.08 09:08

고졸 이상 지원 가능…연령·성별 제한 없어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하반기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에 나선다. 전동화와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현장과 연구개발 현장에서 일할 기술 인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현대차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의 완성차 제조 조립 부문과 R&D 기술 부문이다. 생산 부문은 완성차 제조 현장에서 차량 조립 등 생산 업무를 맡게 되며, R&D 기술 부문은 연구소 기반의 기술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7월 서류 합격자 발표와 인·적성 검사를 시작으로 8월 1차 면접, 9월 최종 면접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0~11월 중 발표된다.


자동차 생산 부문 합격자는 11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뉘어 국내 생산공장에 배치된다. R&D 기술 부문 합격자는 11월 중 남양연구소와 의왕연구소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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