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OTT도 네이버페이로…정기결제 생태계 넓히는 Npay
입력 2026.06.07 13:41
수정 2026.06.07 13:42
KT·LGU+·티빙·앱스토어 등 11개 가맹점서 첫 결제 시 3000포인트
가맹점별 혜택 중복 적용…5곳 이용하면 추가 5000포인트 지급
통신비·렌탈까지 정기결제 확대…"생활 밀착 결제 접점 강화"
네이버페이는 6월 한 달간 정기결제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Npay 구독 릴레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Npay)가 통신비와 OTT, 앱 마켓, 렌탈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영역으로 정기결제 생태계를 확대한다.
네이버페이는 6월 한 달간 정기결제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Npay 구독 릴레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프로모션 참여 가맹점에서 9900원 이상의 정기결제를 신규 신청한 뒤 첫 결제를 완료하면 가맹점별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점을 지급한다.
통신비와 렌탈의 경우 7월 27일까지 첫 결제가 승인돼야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대상 가맹점은 KT, LG유플러스, 티빙,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코웨이, 똑닥, 다락, 미소, 청소연구소 등 총 11곳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러 가맹점을 이용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맹점별 3000포인트 혜택은 중복 적용되며, 5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첫 결제를 완료하면 보너스 50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예를 들어 프로모션 기간 중 5개 가맹점에서 정기결제를 신청하고 첫 결제를 마치면 총 2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통신비와 렌탈 결제에 따른 포인트 및 추가 보너스 포인트는 7월 31일 지급되며, 그 외 가맹점의 첫 결제 혜택은 7월 15일 일괄 적립된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통신비부터 콘텐츠, 생활 서비스까지 다양한 정기결제 영역에서 이용자 혜택을 강화하고 편의성을 높여 생활 속 결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