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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불꽃 파이터즈…유희관, 프로의 벽 넘을까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6.06 16:03
수정 2026.06.06 16:03

불꽃 파이터즈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을 상대로 쉽지 않은 승부를 펼친다.


오는 8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5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퓨처스리그팀의 맞대결이 이어진다.


이날 파이터즈 선발투수 유희관은 프로팀 타선을 상대로 마운드에 오른다. 그러나 경기 초반 내야 수비 실책이 나오면서 위기를 맞는다. 실점 위기 속에서도 유희관이 흐름을 끊고 마운드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파이터즈는 정근우와 김재호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선다. 롯데는 2026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인 신동건을 투입해 맞선다. 임태윤 역시 타석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내야의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준 파이터즈, 그리고 각성한 김재호와 임태윤의 플레이가 이번 경기의 흐름을 뒤집는 중요한 키포인트가 된다"고 전했다.


이어 "젊은 패기와 베테랑의 관록이 맞붙는 가운데, 파이터즈가 '베테랑의 이름값'을 증명하며 승부의 흐름을 가져올 수 있을지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한편 '불꽃야구2' 5화는 오는 8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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