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 복귀…현안 점검·현장 안전 강화
입력 2026.06.05 07:28
수정 2026.06.05 22:37
핵심사업 속도 점검부터 공사장 안전 확인까지 민생 행보
조용익 부천시장이 4일 오전 주요 현안 및 핵심사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부천시제공
조용익 부천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이후 업무에 복귀해 시정 현안 점검과 현장 안전 확인에 나섰다.
공백 기간 추진된 주요 사업을 신속히 파악하고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조 시장은 4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청에서 ‘주요 현안 및 핵심사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민생경제 회복,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등 핵심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정책 대응 속도를 높이고 성과가 시민 생활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 시장은 “이제는 성과를 구체화하고 실행에 속도를 낼 시점”이라며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조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 점검을 위해 주요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까치울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작업자 보호와 배수시설 점검을 강조했다.
이어 부천체육관 일대 상수도 노후관로 교체 현장에서는 굴착 공사 안전대책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주문했다.
도당 1-1 재개발 구역도 방문해 노후주택의 안전·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조 시장은 “원도심 정비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시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