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5월 선한스타 상금 전액 기부…누적 기부금 '놀랍다'
입력 2026.06.05 14:31
수정 2026.06.05 14:31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이 기부됐다.
ⓒ임영웅 공식 SNS
한국소아암재단은 5일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2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돌봄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다. 이번 기부는 팬덤 영웅시대의 응원 성과가 기부로 이어진 사례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임영웅의 이름으로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2802만원에 달한다. 재단은 해당 기부금이 환아 가정의 치료 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달된 성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 지원 사업에 전액 활용된다. 해당 사업은 만 19세 이하 아동·청소년 환아를 대상으로 하며, 장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병비, 생계비, 식비 등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매달 변함없는 온기를 전해주는 가수 임영웅과 늘 그 발걸음에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돌봄의 손길이 간절한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료치료비와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쉼터 운영 등 복지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