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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세계 환경의 날 무대 오른다…어퍼룸 설립 후 첫 공식 행보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6.05 10:50
수정 2026.06.05 10:52

그룹 엔시티(NCT) 출신 마크가 세계 환경의 날 개막 행사 무대에 오른다.


마크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5일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마크는 이날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세계 환경의 날 개막 행사에 참석해 공연을 펼친다. 행사는 현지 시간 오전 11시, 한국 시간 오후 4시에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마크가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Upper Room)을 설립한 뒤 처음으로 나서는 공식 석상이다.


세계 환경의 날은 매년 6월 5일 기념되는 국제 환경 행사로, UNEP가 주관한다. 올해 행사에는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잉거 앤더슨 UNEP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마크는 이날 미발매 자작곡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 솔로 무대를 선보인다.


마크가 참석하는 세계 환경의 날 개막 행사는 유엔 웹티비(UN WebTV)와 UNEP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한편, 2016년 4월 9일 '일곱 번째 감각'(The 7th Sense)이란 곡으로 NCT U로서 데뷔한 마크는 지난 4월 3일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와 NCT 탈퇴를 알렸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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