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 노점상서 불…인명피해는 없어
입력 2026.06.05 13:41
수정 2026.06.05 13:42
소방, 인원 135명·차량 39대 투입해 진화 나서
소방서 추산 1500만원 상당 재산피해 발생
대구 중구 대산동 서문시장. ⓒ대구시
대구 중구 서문시장 노점상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5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0분쯤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2지구 인근 도로에 있는 노점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135명, 차량 39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 화재 발생 5분 만에 불길은 완전히 잡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소방서 추산 1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