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잠이 솔솔 핫초코’ 양선 작가와의 만남 개최
입력 2026.06.04 14:38
수정 2026.06.04 14:38
6월 13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퓨전 한식 핫초코 레시피 체험도
작가와의 만남 홍보물. ⓒ한식진흥원
한식진흥원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 문화 프로그램을 연다. 한식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퓨전 한식 핫초코 레시피를 구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체험형 행사다.
한식진흥원은 13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잠이 솔솔 핫초코’의 양선 작가를 초청해 ‘양선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고 시각적 스토리텔링의 구성과 표현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한식진흥원의 특성을 반영해 한식 재료를 활용한 창작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퓨전 한식 핫초코 레시피’를 구상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한다.
한식진흥원은 어린이들이 익숙한 식재료를 새로운 방식으로 상상하고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해 전통 식재료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한식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6월을 맞아 한식문화공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책 속 따뜻한 시각 언어를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양선 작가를 초청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친숙한 재료를 활용해 독창적인 퓨전 한식 핫초코 레시피를 그려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 전통 식재료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