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생산적 금융 추진"…하나증권, IPARK현대와 업무협약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6.04 14:02
수정 2026.06.04 14:02

자금 지원·투자 및 펀드 조성 협력

하나증권은 4일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하나증권

생산적 금융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업권별 협력이 강화되는 가운데 하나증권은 IPARK현대산업개발과 손을 잡기로 했다.


하나증권은 4일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생산적 자금 전환을 유도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측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프로젝트 및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금융과 개발 역량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투자 및 펀드 조성 ▲공모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 및 에너지·발전 사업 협업 ▲시장 및 금융산업 동향에 관한 상호 정보 공유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를 활용한 사업 협력 ▲기타 상호 합의에 따른 공동사업 및 협력과제 추진 등을 구체화할 전망이다.


특히 하나증권은 종합 자본시장 역량을 바탕으로 대형 프로젝트 사업과 에너지·발전 사업 관련 자금조달 및 금융구조화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개발 및 시공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 추진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하나증권은 차별화된 금융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대형 프로젝트 및 미래 산업 관련 사업에서 실질적인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