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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흥 동탄시티병원장, 'APSS 2026' 참석...척추내시경 수술 관련 발표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6.04 15:12
수정 2026.06.04 15:25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육협력 동탄시티병원 신재흥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4일부터 6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고 있는 'APSS(Asia Pacific Spine Society·아시아태평양척추학회) 2026'에 참석해 척추내시경 수술 관련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신재흥 병원장은 4일 최소침습 척추수술(MISS) 세션에서 'Tips and Pitfalls in Cervical Endoscopic Surgery'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척추내시경 수술의 핵심 술기와 수술 과정에서의 주의사항, 합병증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등을 소개했다.


신재흥 동탄시티병원장.ⓒ동탄시티병원

신 병원장은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척추내시경 수술 분야에서 진료와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기준 4500례 이상의 척추내시경 수술을 집도했다.


APSS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척추 전문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치료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 학회에서는 척추 치료 분야의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비롯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 등이 논의됐다.


신 병원장은 5일에는 'The Tips for Avoiding and Managing Complications in Lumbar Degenerative Conditions, in Endoscopic Spine Surgery'를 주제로 두 번째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발표에서는 요추 퇴행성 질환 환자의 척추내시경 수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의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다루게 된다.


같은 날 열리는 ‘APSS-KSSS Collaborative Session’에서는 김기택 명예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근위부 접합부 후만증(Proximal Junctional Kyphosis)을 주제로 한 세션의 좌장을 맡는다.


신 병원장은 이번 행사에서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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