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아이브 장원영, '영상' 하나로 또 반전?
입력 2026.06.05 15:46
수정 2026.06.05 15:47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당시 상황이 담긴 또 다른 영상이 공개되면서 여론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아이브 멤버들은 중국 상하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국 심사를 받고 있는 장원영의 영상이 확산되면서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영상에는 장원영이 공항 보안 직원의 안내를 받는 과정에서 팔짱을 끼고 있거나 여권을 한 손으로 건네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연예인병 말기"라며 그의 태도를 지적했다.
그러나 이후 온라인에는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전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장원영은 직원에게 두 손으로 여권을 건네고 신원 확인을 위해 얼굴을 보여달라는 요청에도 곧바로 응하는 모습이었다. 논란이 된 팔짱을 끼는 장면 역시 직원이 여권을 기기에 스캔하는 동안 잠시 취한 자세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해당 모습을 불성실한 태도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문제가 된 영상이 일부 장면만 편집한 영상이라는 점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