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해수부·GS리테일과 국내산 ‘민물장어’ 특식 선보여
입력 2026.06.04 12:29
수정 2026.06.04 12:29
대기업 연계 ‘Co:어촌’ 프로젝트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GS리테일과 ‘Co:어촌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2일 서울 강남 GS타워에서 국내산 민물장어를 활용한 특식 행사를 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 해양수산부와 대기업의 유통망을 활용해 우리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어촌의 활력을 돋우는 이색 상생 행사를 열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GS리테일과 ‘Co:어촌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2일 서울 강남 GS타워에서 국내산 민물장어를 활용한 특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산업 종사자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기획했다. 대기업이 가진 탄탄하고 안정적인 물류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우리 수산물이 지닌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려는 목적이다.
공단은 해수부, GS리테일과 6월을 맞아 GS그룹 계열사와 입주사 임직원들을 위해 신선한 국내산 장어로 만든 보양식을 점심 특식으로 대접했다.
공단은 앞으로 민물장어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채로운 품종의 싱싱한 수산물이 국민 식탁에 자주 오를 수 있도록, 대기업 공급망과 연계한 수산물 소비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기업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수산물 유통 경로를 다각화하겠다”며 “어업인에게는 든든한 소득 증대를, 국민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전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