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환경의 날 ‘개꿀프렌즈’ 이모티콘 무료 배포
입력 2026.06.04 16:37
수정 2026.06.04 16:37
5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5만 명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가능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가 환경의 날을 맞아 무료 배포하는 '개꿀프렌즈' 이모티콘 모습.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가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에서 자원순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이색 행사를 한다.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사장 박용규)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센터 공식 캐릭터인 ‘개꿀프렌즈’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행사로 제공하는 이모티콘은 센터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 5만 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지급한다.
센터 측은 지난해 세 차례에 걸쳐 진행했던 이모티콘 배포 행사에서도 총 5만 명이 내려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의 날 배포 역시 국민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
‘개꿀프렌즈’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도가 지닌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 혜택을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개발한 캐릭터다.
금전적 혜택을 상징하는 금개구리 ‘개꿀이’를 비롯해 희망을 전하는 새 ‘부럽조’, 행운을 몰고 오는 네잎클로버 ‘득춘’, 환경보호를 심도 있게 연구하는 북극곰 ‘에코폴라 박사’ 등 4종의 캐릭터가 활약 중이다.
새롭게 공개되는 16종의 이모티콘은 캐릭터들의 귀엽고 다채로운 표정과 동작을 담았다. 이를 통해 메신저를 사용하는 국민이 일상적인 소통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즐거움을 은연중에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모티콘은 5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검색창에 ‘자원순환보증금’을 검색해 공식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다운로드 이후에는 30일 동안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박용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이사장은 “환경의 날에 맞춘 이번 이모티콘 배포가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대중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와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형 홍보를 발굴해 자원순환보증금제도가 가진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는 빈 그릇과 일회용 컵 등 보증금 대상 용기들의 원활한 회수와 재사용, 재활용 활성화를 전담하는 기관이다. 2021년 6월 10일 설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