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없는 축제'…카카오페이, 무주산골영화제 단독 결제
입력 2026.06.04 09:35
수정 2026.06.04 09:39
티켓·굿즈·DIY샵 결제…간식부스 할인 혜택도
최대 3만 포인트 증정, 업사이클링 굿즈 제공
'서재페' 이어 문화예술 현장 결제 협업 확대
카카오페이는 4일 개막한 무주산골영화제의 단독 골드 스폰서로 참여해 현장 결제 서비스와 다양한 할인·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티켓과 굿즈 구매 등을 단독 결제 방식으로 운영하며 '지갑 없는 축제' 경험 제공에 나선다.
4일 카카오페이는 이날 개막한 무주산골영화제의 단독 골드 스폰서로 참여해 현장 결제 서비스와 다양한 할인·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영화제 현장에서는 티켓과 공식 굿즈, 플레이존 내 DIY샵 이용 시 카카오페이로만 결제할 수 있다. 관객들은 별도 카드나 현금 없이 모바일 기기만으로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현장 간식부스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2000원 이상 결제하면 1인 1회 선착순으로 1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6일부터 사흘 간 운영되는 카카오페이 브랜드 부스 '페이시네마'에서는 팝콘볼 뽑기와 시네마틱 포토존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팝콘볼 뽑기 이벤트에서는 최대 3만 포인트 상당의 카카오페이포인트 상품권과 커피 할인쿠폰, 페이시네마 키트, 폰백, 타투스티커 등을 제공한다.
특히 폰백은 폐스크린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이며, 키트에 포함된 파우치도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무주등나무운동장에서 '카카오페이 브랜드 데이'를 열고 선착순 참가자에게 카카오페이포인트 3000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문화예술 행사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재즈페스티벌과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에서 공식 파트너십 및 단독 결제 협업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무주산골영화제에서도 결제 편의성을 앞세운 현장 경험 강화에 나섰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예술을 즐기는 관객들이 결제 과정의 불편 없이 행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