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추천 접수…훈·포장 41점 수여
입력 2026.06.03 12:32
수정 2026.06.03 12:33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데일리안 DB
고용노동부는 ‘2026년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계획을 공고하고 7월 10일까지 포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은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노동존중 문화를 실천한 노동자대표와 사용자, 노사관계 발전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34명이 포상을 받았다.
올해는 노·사 상생협력 실천, 좋은 일자리 창출, 차별 없는 일터 조성 등에 기여한 유공자 41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포상 규모는 훈장 4점, 포장 4점, 대통령 표창 9점, 국무총리 표창 9점, 장관 표창 15점이다.
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노사상생지원과 또는 노동기준조사과에 추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추천 서류가 접수되면 결격사유 조회와 공개검증을 거친다. 이후 공적 심사를 통해 포상 대상자를 결정한다. 정부는 연말에 포상을 전수할 예정이다.
포상 추천서 작성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노동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