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관리 위해 이동하던 제주 지역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입력 2026.06.02 16:27
수정 2026.06.02 16:27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 0.08% 이상
경찰 조사 결과 전날 술 마신 후 단속 적발돼
제주 서귀포경찰서. ⓒ연합뉴스
사전투표소 관리를 위해 이동하던 제주 지역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제주도 내 모 읍사무소 50대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사전투표 둘째 날인 지난달 30일 오전 8시20분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전날 술을 마신 뒤 사전투표소 관리하러 가는 길에 단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