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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노동자 500명에 휴양 지원…관광지 숙박 혜택 제공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6.02 10:52
수정 2026.06.02 10:52

관련 이미지.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노동자 복지 향상과 가족 유대 강화를 위해 최대 60만원 상당 휴양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제회는 건설노동자를 대상으로 휴양소 지원 복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주요 관광지 호텔·리조트 48개소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건설노동자에게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는 55만원 상당 포인트와 5만원 상당 웰컴박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 252일 이상인 건설노동자다. 직전 연도 또는 최근 12개월 적립일수가 100일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신청일 기준 퇴직공제금을 이미 수령했거나 청구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올해 휴가지원 복지서비스 선정자도 신청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일 자정까지다. 공제회는 총 5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은 청년 여부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청년은 1991년생 이후 출생자를 의미한다.


세부 심사 기준과 신청 방법은 건설e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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