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더보이즈 전 멤버 주학년 ‘성매매 의혹’ 보도한 연예매체 기자 재판행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6.02 10:35
수정 2026.06.02 10:35

그룹 더보이즈의 출신 주학년의 성매매 의혹을 보도한 기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뉴시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황수연 부장검사)는 지난달 12일 주학년의 사생활 의혹을 보도한 연예매체 기자 최모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최씨는 지난해 6월 ‘주학년이 일본 됴쿄의 한 술집에서 성인비디오(AV) 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와 만나 성매매를 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게재한 혐의를 받는다. 또 ‘성매매를 부인하던 주학년은 뒤늦게 이를 시인했다’는 내용도 실었다.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자 당시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주학년의 더보이즈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이에 주학년은 “아무런 근거 없이 저를 성범죄자로 보도한 기자와 언론사에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허위 보도를 한 기자를 고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주학년은 지난해 6월 해당 의혹과 관련해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으나 같은 해 7월 불송치됐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