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더불어민주당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후보 "야간경제 활성화로 대전역세권 전국 최고로 키울 것"…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 참여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입력 2026.05.30 11:44
수정 2026.05.30 11:45


더불어민주당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후보. ⓒ 지속가능관광포럼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후보가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에 참여했다.


황 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실천 서약에서 “민선 7기 대전역세권 개발의 물꼬를 텄고, 대청호 벚꽃축제와 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청호 일대를 전국적인 명소로 키웠다”며 “대전의 관문인 대전역 일대의 야간경제를 활성화해 대전역세권을 전국 최고의 역세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속가능관광포럼 관계자는 “이번 메니페스토 정책협약에 참여한 후보들이 당선 후 협약한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포럼의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자문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서약한 후보들의 당선으로 지속가능관광, 고향사랑기부제,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의 순환 경제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황인호 후보는 민선 7기 대전 동구청장과 5선의 동구의원과 대전시의원을 지냈다. 황 후보는 공약으로 ▲대전역세권 개발 ▲생활체육시설 및 복합스포츠단지 조성 ▲창업지원 및 지역생상 모델 구축 ▲청년 신혼주택 공급망 확충 ▲세상에서 가장 긴 벚꽃길 ‘국제마라톤대회’ 개최 등을 내세우고 있다.


지속가능관광포럼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속가능관광과 고향사랑기부제, 지역화폐 정책을 연계한 ‘지역 곳간을 키우는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을 단체장 후보들과 진행하고 있다.


지속가능관광포럼은 권선필 목원대 교수와 정석윤 법무법인 원 변호사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번 서약을 통해 지방정부가 기부, 관광, 소비를 하나의 지역경제 순환 구조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실천 서약의 주요 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지방정부의 전략 재원으로 육성 ▲반값여행을 통한 기부자의 방문객·생활인구 전환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 소비의 역외유출 방지 ▲사이버주민증을 통한 생활인구와 복수주소제 시대 준비 ▲지속가능관광 추진체계를 통한 공약 이행 책임 강화 등이다.


지속가능관광포럼은 앞으로 데일리안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단체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