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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으로 단일화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6.05.28 18:15
수정 2026.05.28 18:16

김상욱-김두겸-박맹우 3자 구도로

김상욱(왼쪽)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 스튜디오에서 단일화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시장 후보를 김상욱 민주당 후보로 단일화했다.


김상욱 후보와 김종훈 후보는 28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날 진행한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김상욱 후보로 단일 후보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경선은 이날 하루 동안 두 후보가 각자 선정한 여론조사업체가 안심번호를 활용해 여론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종훈 후보는 경선 패배 결과에 승복하고, 이날 결과 발표 직전에 울산시선관위를 찾아 후보 사퇴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무소속 박맹우 후보 3자 대결로 확정됐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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