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한숨 돌린 실수요자들…주금공, 6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6.05.27 15:47
수정 2026.05.27 15:47

연 4.60~4.90% 수준

우대금리 적용시 죄저 연 3.60%

주택금융공사가 보금자리론 금리를 5월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뉴시스

6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로 실수요자들이 한숨 돌리게 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27일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인 '보금자리론'의 6월 금리를 5월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금공은 올 들어 보금자리론 잔액이 급증하자 수요 조절을 위해 네 차례나 금리를 올린 바 있다.


이번 금리 동결은 4월 금융권 가계대출 동향 점검 결과, 정책성 대출이 소폭 감소세로 돌아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낌e보금자리론의 경우 6월 금리는 5월과 동일한 연 4.60%(10년)~4.90%(50년)이 적용된다.ⓒHF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의 경우 금리는 연 4.60%(10년)~4.90%(50년)이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에게 제공되는 최대 1.0%포인트(p) 우대금리를 적용하면 최저 연 3.60%(10년)~3.90%(50년)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규제지역의 경우 가산금리 0.1%p가 더해져 최대 5.0% 금리를 적용받는다.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