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국가 전력산업 미래 선도할 39명 인재 선발
입력 2026.05.26 15:52
수정 2026.05.26 15:52
26일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입사식' 개최
전력거래소는 26일 나주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입사식'을 개최했다.ⓒ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가 국가 전력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39명의 인재를 선발했다.
전력거래소는 26일 나주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반기 채용은 ▲상반기 조기 채용을 통한 정부 일자리 확대정책 적극 부응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대전환 국정과제 수행을 위한 우수인재 확보 ▲청년, 보훈·장애, 지역인재 등 다양한 사회형평 채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을 뒀다.
특히 전력거래소는 이번 채용에서 우수인재 선발을 위해 '우수인재 채용 전략'을 바탕으로 채용제도 전면 개편, 채용 담당자가 직접 답하는 오픈채팅방 운영, 서울·광주 권역별 현장 채용설명회와 사회형평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채용을 통해 전력경제·계통, 전력전자설비, 기상빅데이터 등 전문직무 수행을 위한 14명의 전문인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청년채용 32명, 지역인재 19명과 기관 최초 다문화가정 출신 인재 입사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확산에 크게 기여하는 뜻깊은 성과도 거뒀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입사식 격려사를 통해 "전력거래소 직원은 최고의 대국민 전력 서비스로 국가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소명의식을 강조했다.
이어 "안정적인 전력수급체계 확립과 전력시장 혁신과 분산형 전력시스템 구축 등 전력산업 선진화를 위한 전문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