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김세의,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로 오늘(26일) 구속기로
입력 2026.05.26 09:31
수정 2026.05.26 09:31
허위사실 유포·AI 음성 조작
김수현 고소로 경찰 수사 착수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뉴시스
배우 김수현의 명에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26일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를 받는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김 대표는 고(故)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배우 김수현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등 허위 사실을 유튜브를 통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공지능(AI)으로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해 "김수현과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처음으로 성관계했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꾸며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김수현 측 고소로 수사에 착수해 지난 14일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 박지나)는 19일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