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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야산에 고사리 캐러 갔다 실종된 80대 숨진 채 발견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5.23 15:03
수정 2026.05.23 15:03

경찰.ⓒ연합뉴스

충남 논산 야산에 고사리를 캐러 갔다가 실종된 80대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충남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논산시 부적면의 한 야산에서 10여m 절벽 아래에서 80대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전날 오전 10시15분께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다가 보이지 않는다는 주민의 신고가 들어와 형사대 등을 동원해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절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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