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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근육통’ 이정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5.23 09:39
수정 2026.05.23 09:39

부상자 명단에 오른 이정후. ⓒ AP=뉴시스

경기 도중 교체돼 우려를 자아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결국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이정후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날짜는 20일로 소급 적용된다.


앞서 이정후는 지난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로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지만 4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이후 이정후는 2경기 연속 결장했고, 22일 이동일까지 사흘을 쉬었다. 이날 화이트삭스전에 복귀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IL에 등재됐다.


이정후는 올해 4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홈런 3개, 타점 17개를 기록 중이다.


2024년 빅리그에 데뷔한 이정후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 건 두 번째다.


이정후는 첫해 수비 중 어깨를 다쳐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고 수술 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해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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