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여행지 예약각?”…하트시그널5 배경 된 일본 소도시는?
입력 2026.05.22 16:37
수정 2026.05.22 16:37
ⓒ채널A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이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일본 도쿠시마현의 전폭적인 제작 지원 아래 촬영되며, 기존 시즌과는 또 다른 감성의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하트시그널5’는 일본의 대표 관광도시가 아닌 ‘소도시 감성’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화려한 도심 대신 도쿠시마 특유의 잔잔한 풍경과 로컬 감성이 청춘 남녀의 서사와 어우러질 전망이다.
예측단 라인업도 관심을 끈다. 기존 시즌의 중심축이었던 윤종신과 이상민, 김이나를 비롯해 감성적인 시선의 싱어송라이터 로이킴, MZ세대 특유의 솔직한 리액션을 더할 빌리(Billlie) 츠키가 합류했다. 제작진은 “더 섬세하고 몰입감 있는 추리와 공감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도쿠시마의 풍경이다.
출연진들은 도쿠시마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비잔산 정상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일본을 대표하는 자연 명소인 나루토 소용돌이 관조선 투어 등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키워나간다.
숙소 역시 눈길을 끈다. 출연진들은 비잔산 전경과 온천으로 유명한 ‘비잔 카이게츠 스카이뷰 온천호텔’에 머물며 도쿠시마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경험했다.
또 도쿠시마 시내의 이자카야와 라멘 맛집, 디저트 카페 등을 배경으로 다양한 데이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반짝이는 야경과 로컬 감성이 출연진들의 감정 변화를 더욱 극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도쿠시마현 관광협회 측은 이번 방송을 계기로 한국 관광객 유입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도쿠시마현 관광협회 강성문 부이사장은 “하트시그널5를 통해 도쿠시마가 한국 젊은층에게 새로운 데이트 성지이자 감성 여행지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5’는 오는 26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