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에 불법촬영? LG 김민수 “파혼한 전 여자친구가 작성”
입력 2026.05.22 10:08
수정 2026.05.22 10:27
LG 트윈스 포수 김민수. ⓒ LG 트윈스
프로야구 LG 트윈스 포수 김민수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올라온 불법 촬영·유포 관련 게시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민수는 21일 LG 구단을 통해 “전날(20일) 저의 SNS 계정에 올라간 게시물은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니라 저와 파혼한 전 여자친구가 작성한 글”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3년 이상 만난 여자친구와 2025년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개인적인 사정과 집안의 반대 등으로 파혼에 이르렀다”며 “이후 가끔 연락을 하곤 했는데, 최근 저와 연락이 닿지 않자 SNS에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SNS에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니다”며 “불법 촬영과 유포 등 불법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SNS상에서 김민수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이미지가 확산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그가 교제 중 외도를 했고, 불법 촬영 및 촬영물 유포까지 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논란이 일었다.
결국 김민수는 공식 입장을 밝히며 진화에 나섰다. 그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