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김이탁 국토1차관 “인구 감소, ‘다핵 거점형 네트워크 국토’로 대응해야”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5.21 18:28
수정 2026.05.21 18:28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은 지속가능 성장 위한 핵심”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국토연구원과 정책연구협의회를 열고 있다. ⓒ국토교통부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국토 공간의 양극화와 인구 감소, 저성장 고착화 등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어디서나 활력이 넘치는 다핵 거점형 네트워크 국토를 구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21일 세종시에서 국토연구원과 정책연구협의회를 개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김 차관은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은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이나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근본적인 시장 안정 기조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투기는 철저히 관리하되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부동산 시장 전반의 체질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 기술을 국토 공간 전반에 이식해 국토의 생산성과 안전을 높여야 한다”며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미래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능형 국토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 참석자들은 국토 공간 재구조화와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전략, 지능형 도시 인프라 확충 등 주요 국토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