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대광위원장 “‘모두의카드’ 혜택, 4월분 신속 환급”
입력 2026.05.21 19:27
수정 2026.05.21 19:27
모두의카드 추경 집행 현황 등 점검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모두의카드 시스템 운영업체를 방문하고 있다.ⓒ국토교통부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은 ‘모두의카드’ 시스템 운영업체(소울인포테크)를 방문해 모두의카드 정산·환급 현장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추경으로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출퇴근 시차시간에 모두의카드 인센티브를 적용했다. 또 국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모두의카드 환급 기준금액 50% 인하도 추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고유가 상황에서 교통비 부담 완화 등 정책 효과를 국민이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4월 이용분에 대한 환급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추경은 중동 상황으로 인한 고유가에 대응하고,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진행된 만큼 신속한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확대된 모두의카드 혜택이 4월 이용분부터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앞으로도 집행 현장을 세밀하게 관리하여 국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