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6·3 픽] 조국 "정당 아닌 인물 선택해달라…민주진영 통합 나설 것"

데일리안 평택 (경기) =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6.05.21 12:13
수정 2026.05.21 12:14

KTX 경기남부역사 예정지서 출정식

교통·AI 등 평택을 지역 청사진 제시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19일 경기도 평택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자장면 나눔 행사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마지막날까지 성실하게 걷고, 절실하게 호소하고, 유권자의 진심을 얻겠다"며 "이번에는 정당이 아니라 인물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조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오전 경기 평택 KTX 경기남부역사 예정 부지에서 출정식을 열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평택의 도약을 위해 누가 진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누가 진짜 결단력이 있는지 누가 진짜 추진력이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봐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20년 넘게 민주진보 진영 내부에 다리를 놓고, 연대와 통합 역할을 해왔으며, 국정운영 경험이 있다"며 "이만하면 제가 대한민국의 분열과 불신과 오해의 벽을 무너뜨릴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지 않겠나. 다시 국회에 등원하면, 민주개혁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위해 바로 행동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평택을 지역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그는 "평택은 교통의 벽과 난개발·저개발로 주민들이 고통받고 계신다. 생활 인프라 부족하다"며 "제가 평택과 바깥을 연결하는 다리, 평택 내부를 사통팔달로 연결하는 다리를 놓겠다. KTX 경기남부역, 아시아태평양 AI센터, 향후 평택 지도에 올라갈 이름들"이라고 했다.


이어 "이러한 교통 혁신은 '대 평택' 도약을 위한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라며 "이와 함께 평택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저는 성실한 땀, 절실한 눈물, 간절한 진심을 믿는다. 마지막 날까지 성실하게 걷고, 절실하게 호소하고, 유권자의 진심을 얻겠다"며 "저는 조정래(작가), 문성근(배우), 유시민(작가)이 지지하는 후보다. 대한민국 발전과 평택의 도약을 위해 헌신할 것이고 그 헌신할 계획을 관철시킬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게 딱 하나 부족한 것이 있는데 여러분의 손길, 도움이다. 여러분이 도와주셔야 저는 평택의 묵은 과제를 해결할 수 있고, 대한민국의 혁신을 이룰 수 있다"며 "하루 3명씩 문자, 카카오톡, 텔레그램 보내달라. 하루 3명씩 전화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저는 신발 끈을 고쳐 매고 6월3일 자정까지 뛸 것이다. 가장 낮은 자세로 가장 절실한 마음으로 전력투구할 것"이라며 "그리하여 6월4일 새벽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