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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픽] 장동혁 "이번 지선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李·민주당 폭주 저지할 수 있어"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입력 2026.05.21 10:55
수정 2026.05.21 10:57

"李대통령, 지선 끝나면 장기독재 길 열려할것"

"국민의힘, 李대통령의 국민 약탈 막아내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겸 상임선대위원장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각오를 다지며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만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폭주를 저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당 지방선거 상임선대위원장인 장동혁 대표는 21일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13일이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는 선거"라고 적었다.


장 대표는 "이재명은 '재판취소 특검'으로 자신의 재판을 지우고, 헌법을 고쳐서 장기 독재로 가는 길을 열려 할 것"이라며 "지방선거 끝나기만 기다리는 민주당은 보유세 인상과 장특공 폐지로 부동산 지옥을 펼칠 것이며 설탕세, 담배세, 주류세 세금폭탄으로 호주머니까지 털어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우리 국민의 집과 재산을 지키는 선거"라며 "국민의힘은 이재명의 국민 약탈을 막고, 우리 국민의 소중한 집과 재산을 지켜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그는 "이번 선거는 국민의 안전과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선거다"라며 "이재명은 '자주'와 '주권'을 앞세워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목표는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해체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의 우방인 이란의 드론 공격에는 침묵하면서 우리의 우방인 이스라엘에는 가짜뉴스까지 동원한 비난을 퍼붓는다"며 "국민의 자유, 민생과 경제, 대한민국의 안보를 무너뜨리는 이재명과 민주당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끝으로 "쉽지 않은 선거지만 한 분, 두 분, 국민이 깨어나고 있다. 신발이 닳도록 뛰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면, 더 많은 국민들께서 진실을 목도하고 국민의힘을 지지해 주실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생존을 지켜낼 것이다. 함께 뛰면 승리한다. 6월 3일은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날이다"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0시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의 단식 농성 현장 격려 방문을 시작으로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그 직후 장 대표는 대전 태평오거리로 이동해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함께 아침 인사를 실시했다.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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