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박형준, 심야버스타고 선거운동 시작…"한 분 한 분의 삶 함께하겠다"
입력 2026.05.21 11:23
수정 2026.05.21 11:24
심야버스 59번 탑승해 퇴근길 시민과 인사
"앞으로도 시민 속으로 깊이 들어가겠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21일 심야버스 59번에 탑승해 퇴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형준 캠프
6·3 지방선거에서 부산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심야버스 탑승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함께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형준 후보는 21일 0시 부산 시내를 운행하는 심야버스 59번에 올라 퇴근길 시민들을 만나면서 첫 공식 선거운동 일정을 시작했다.
박 후보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며 "한시라도 더 빨리 시민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이 버스를 탔다"고 밝혔다.
버스 안에서 승객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일상의 이야기를 경청한 박 후보는 특히 한진중공업에 근무하는 시민과 인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오늘의 만남이 서로에게 작은 행운이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날 버스 안 분위기는 시종일관 밝고 화기애애했다.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박 후보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고, 예상치 못한 '이동형 만남'에 웃음이 오갔다.
박 후보 역시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일일이 인사를 건네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이면서 이날 심야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시민과 후보가 직접 소통하는 공간이 됐다.
박 후보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길을 함께 고민하고 찾아가는 시장이 되겠다"며 "오늘 이 버스에서의 만남처럼 앞으로도 시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