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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5.20 19:18
수정 2026.05.21 00:04

경기 구리시는 20일부터 30일까지 구리시환경교육센터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시가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이번 프로그램은 매년 5월 22일인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생물종 다양성과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자연과 공존하는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유엔(UN) 생물다양성협약 발표를 기념해 제정된 날로, 생물종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아와 가족 단위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꿈틀꿈틀 애벌레 ▲생물다양성 보존게임 등이 운영되며, 자유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생물다양성 영상 상영 ▲멸종위기종을 찾아라 자유 체험 등이 마련된다.


특히 전시관 곳곳에서 멸종위기종을 찾아보는 참여형 체험과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의 연관성을 이해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장자호수생태체험관을 중심으로 생태교육과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환경보전 활동 확대에 힘쓰고 있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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