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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시민사회 지지 잇따라”…이대형, 선거전 앞두고 세 확장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5.20 18:21
수정 2026.05.20 18:21

이대형 후보 배우자 송민영(가운데) 여사가 20일 캠프에서 성평등가족부 사단법인 빅드림 인천지부로부터 지지 선언문을 전달받고 있다 ⓒ 이대형 캠프 제공

인천시교육감 중도보수 단일후보인 이대형 후보가 교육계와 시민단체의 연이은 지지 선언 속에 본격적인 선거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후보 캠프는 20일 인천 선거캠프에서 성평등가족부 사단법인 빅드림 인천지부 로부터 공식 지지 선언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인천 교육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빅드림 인천지부는 지지 선언문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천 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이끌 적임자로 이대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학생들의 인성과 역량을 함께 키우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이 후보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후보 배우자인 송민영 여사도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 여사는 “인천 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준 빅드림 인천지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빅드림 인천지부 측은 “인천 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끝까지 이 후보와 함께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퇴임 교육장과 교장, 교사, 전직 교육위원, 대학교수, 교육포럼 관계자 등 지역 교육계 원로 30여 명도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중도보수 진영 결집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 후보는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같은 날 오후 부평문화의거리에서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예정이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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