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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단체부문 대통령표창 수상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20 17:23
수정 2026.05.20 17:23

에너지ICT 전문성 바탕으로 중소기업 DX·AX 지원

상생협력형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공로 인정

AI기반 ESG 플랫폼 구축

중기중앙회 협력 50억원 규모 맞춤형 컨설팅

한전KDN은 19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된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한전KDN

한전KDN이 에너지ICT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 상생협력형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전KDN은 19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된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공헌 등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정부와 중소기업계가 함께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 의지를 다지는 행사로 올해 37번째를 맞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진행한 이번 대회는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한전KDN의 이번 수상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중소기업 자립 기반을 마련해 온 성과들이 축적된 결과로 주목받은 분야는 단연 중소기업의 미래 생존 전략인 DX와 AX 기술 지원이다.


한전KDN은 지난해 7월 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 DX·AX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체 데이터센터와 독보적인 ICT 기술 역량을 투입해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해 왔다.


한전KDN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돕는 연차별 ESG 지원체계 구축도 빛을 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상생협력 R&D 성과물을 도입해 2억2000만원 규모의 'AI 기반 ESG 데이터 대시보드'를 개발·실증했으며 이를 발전시켜 올해는 '디지털 ESG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적용하는 결실을 맺기도 했다.


더불어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 34개사를 대상으로 ESG 인증 취득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등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으며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금융지원과 자금 유동성 확보에도 앞장섰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오늘의 뜻깊은 수상은 한전KDN의 에너지ICT 전문성과 중소기업인들의 혁신 의지가 결합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 ESG 경영 체계 정착 등 중소기업이 실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전방위적인 지원 고도화로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에너지 동반성장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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