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우상호, 21일 춘천 출정식으로 선거전 본격화…강원 전역 순회 유세
입력 2026.05.20 17:31
수정 2026.05.20 17:31
'강원이 특별해지는 13일 대항해'
"청년·일자리·산업 전환 이룰 것"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4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춘천 출정식을 시작으로 '강원이 특별해지는 13일의 대항해'에 본격 돌입한다.
우 후보는 21일 오전 7시 30분 춘천에서 강원·춘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연다. 이후 강릉·원주 등 도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본격적인 '강원 경제 살리기'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우 후보는 그동안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로서 강원특별자치도의 권한과 기회를 제대로 살려 강원의 산업과 경제를 대전환시키겠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기업이 찾아오며, 미래산업이 성장하는 강원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이 같은 기조 아래 우상호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 동안 청년·일자리·산업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고, 강원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비전을 도민들에게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춘천에서 열리는 출정식에는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문순 전 지사를 비롯해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염동열, 허영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 최윤 공동상임선대위원장(강원민주재단 이사장), 유정배 공동선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 최경순 공동선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와 춘천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도 함께 자리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
출정식 이후에는 우상호 캠프 강풍유세단의 율동과 집중 유세가 이어지며,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는 거리 유세를 통해 본격적인 선거운동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우상호 후보 측은 "이번 선거운동 기간 동안 강원 전역을 누비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과 민생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