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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갑' 이광재 43%·이용 31%·김성열 5%…양자대결도 與 우세 [코리아리서치]

김주훈 기자 (jhkim@dailian.co.kr)
입력 2026.05.19 17:59
수정 2026.05.19 18:00

양자대결서 이광재 52%·이용 33%

'범야권 단일 후보' 이용 52%·김성열 26%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하남갑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8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한 하남갑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이광재 민주당 후보는 43%, 이용 국민의힘 후보 31%, 김성열 개혁신당 후보 5%로 나타났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층에선 이광재 후보 51%, 이용 후보 36%, 김 후보 4%로 이 후보가 우세했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서도 이광재 후보는 53%, 이용 후보 27%, 김 후보는 0%에 그쳤다.


이용 전 의원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하남시갑 국회의원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광재·이용 후보 양자대결에선 각각 52%, 33%로 나타났다. 두 후보는 오차범위 밖인 19%p 격차를 보였다. 없음은 12%, 모름·무응답은 3%다.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응답자 20%가 '소속 정당 및 정치적 성향'이라고 답했다. '지역 구민과의 소통 능력'과 '정책과 공약'은 각각 19%, 18%로 나타났다.


'범야권 단일화 후보로 누구를 더 지지하느냐'는 질문에는 이용 후보 43%, 김 후보 26%를 기록했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주훈 기자 (j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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