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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지금의 열정 품고 행정 전문가로서 더 뛰겠다”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입력 2026.05.14 14:59
수정 2026.05.14 14:59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 열정시민캠프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가 “지금의 열정을 품고 행정 전문가로서 더 뛰겠다”며 특유의 열정을 숨기지 않고 각오를 전했다.


김 후보는 14일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로 등록했다.


등록을 마치고 나온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구미시장으로서 41만 구미시민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운동화를 신고 최선을 다해 뛰었다”며 “국회와 중앙부처를 가장 많이 찾은 대구 경북 단체장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열심히 했다”며 지난 4년의 시정을 돌아봤다.


결연한 표정과 함께 당면 과제 해결에 대한 의지도 전했다.


김 후보는 “성큼 다가온 AI 시대를 준비하고 농촌과 지방소멸을 막아내야 할 과제 등 해결할 숙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행정 전문가로서 구미시민의 열망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공약도 다시 한 번 밝혔다.


김 후보는 “대기업 반도체 팹공장·국방반도체 클러스터·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전에 전력하고, 신공항과 연계한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해 구미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다짐했다.


또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님들과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정을 다해 더 치열하게 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구미시 송정동 구미IC에 위치한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열정시민캠프’로 불린다. 재임 기간에도 김 후보는 왕성한 활동으로 ‘열정 시장’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그에 따른 ‘캠프명’이다.


지난달 선거사무소 개소식 때는 지역구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강명구 의원(국민의힘)과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해 “구미를 위해 누구보다 뛰는 사람”이라고 입을 모았다.


캠프에서 만난 김 후보 지지자는 “열정도 있지만 결단을 내릴 때는 냉정하다. 그래서 믿음이 간다”고 평가했다.


개소식에서도 김 후보의 열정이 묻어났다는 평가다.


김 후보는 "국책 사업이나 기업 투자 등 대형 프로젝트를 유치하지 못하면 '낙동강에 뛰어들겠다'는 절박함으로 관계자들을 설득, 구미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대형 국책 프로젝트를 연이어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이자 보수의 심장인 구미를 굳건히 지켜 주시기를 바란다"고 호소한 바 있다.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 열정시민캠프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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