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구혁채 차관, AI 활용 확산 간담회 개최…우수사례 공유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14 14:01
수정 2026.05.14 14:01

현장 목소리 청취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뉴시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14일 서울 광화문 HJ 비즈니스센터에서 인공지능(AI) 활용 확산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혁채 차관은 연구 현장에서 AI를 적극 활용하고 확산하기 위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목적으로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은 연구지원과 행정 분야 AI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개발·활용 단계에서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정부 지원 필요 사항들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연구 분야 AI 활용 경진대회(ASK 2026)에서 대상을 받은 (주)에이리스 강경수 CTO는 연구 주제 선정부터 계획서 작성까지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소개했다.


KIST 김종주 정책실장은 기관 내 AI 확산 우수 사례(KIST AIX 100인 특공대)를 발표했다.


KIST 데이터분석팀 김우중 선임연구원은 AI 기반 출연연 공동연구자 탐색·매칭 알고리즘을 설명했다.


원자력연 서호건 실장은 특허 출원 명세서 작성, 원자로·공학 시뮬레이터 제어 등 AI Agent 기술을 접목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원내 폐쇄망에서 사용하는 자체 언어모델 Atomic GPT를 소개하며 보안과 효율을 동시에 잡은 기술력을 강조했다.


마지막 순서로 기계연 백동천 실장은 마크다운(Markdown) 기반 AI 친화적 문서 작성 체계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구 차관은 “AI는 연구자들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AI를 활용해서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